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같이가치
- 제천
- 사진
- 제주 해군기지 반대
- 세월호
- 소도시 여행
- 스토리펀딩
- 416
- 4.16연대
- 잊지않을게절대로잊지않을게
- 강정 해군기지 반대
- 세월호 참사
- 제천 스물두 개의 아스피린
- 4.16
- 롤랑 바르트
- 최강현
- 제천여행
- 정원선
- 세월호책
- 사랑의 단상
- 제주풍경화
- 도시에세이
- 제주 풍경화
- 북구기행
- 슬픈책
- 세월호참사
- 제주
- 배영란
- 제천 책
- 박주민
- Today
- Total
목록2024/02/15 (2)
점점
본인은 특정 시간 외에는 전화는커녕 응답조차 없잖아요? 그러면 최소한 상대에게도 같은 걸 요구해 주세요. 아주 긴급한 용건 이외에는 잘 시간에 전화하지 않는다던가. 잘못 걸었으면 그랬다고 문자라도 남겨놓는다든가. 설령 늦은 시간에 잘못 걸어서 문자를 또 남겨놓기 그러면 오해하지 않도록 아침 시간에 맞춰 예약문자(혹은 톡)을 전송해도 되잖아요. 저도 제 일을 하겠죠. 설령 쉬고 있더라도 필요한 시간일 거구요. 근데 본인은 아무 때나 안 받으면서 아무 때나 전화하시는 게 형평성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전화를 대체할 수단이 한두 가지가 아니잖습니까. 톡, 문자, 메일, 메신저...... 자신은 원래 전화 잘 못 받는다고 얘기하시잖아요? 근데 태어날 때부터 전화를 잘 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화걸기가 아..
연이은 접속자 폭주로 인해 본 계정(noside.co.kr)은 사실상 자정부터 정오 혹은 낮 2~5시 정도까지만 유효한 상황이 됐다. 서버 용량을 두 배로 올린다고 감당할 수 있는 숫자가 아니어서 그냥 두기로 한다. 어차피 별도 서브 계정(https://gradually.tistory.com/)도 있으니 큰 문제가 없고, noside 쪽으로 저녁에 들어오시는 분은 거의 매번 '용량을 초과했습니다' 안내문만 보게 된다는 점이 송구하긴 하다. 그러나 어쩌랴. 불편하면 티스토리로 오시겠지. 최근엔 여기가 사실상 본 계정인 상태니. 어쩌다 보니 홈페이지 운영을 오전반만 하는 셈이 됐다. 너그러운 양해를 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와 URL을 없애지는 않을 거다. 이 점만은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