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잊지않을게절대로잊지않을게
- 제천여행
- 제주풍경화
- 사랑의 단상
- 슬픈책
- 스토리펀딩
- 정원선
- 소도시 여행
- 북구기행
- 세월호 참사
- 세월호참사
- 사진
- 도시에세이
- 4.16
- 강정 해군기지 반대
- 최강현
- 같이가치
- 박주민
- 제주 풍경화
- 제천 책
- 제주
- 롤랑 바르트
- 제천
- 세월호
- 세월호책
- 제천 스물두 개의 아스피린
- 배영란
- 4.16연대
- 제주 해군기지 반대
- 416
Archives
- Today
- Total
점점
복날 본문
*
복날인지도 몰랐다. 오늘이 말복. 올해는 복날을 전혀 떠올리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중.
저녁으로 치즈왕창피자(실제 이름이다)를 포장해 먹었는데 오늘인 줄 알았다면
치킨 피자로 시킬 껄 그랬나. 뭐 사실 복음식을 챙겨먹는 건 요즘같은 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
어제 보낸 원고를 다시 고쳐보겠다고 생각했다. 내일까지 다시 마감해 보내야지.
내 결심이지만, 이런 마음은 꽤나 기특하고 갸륵하다 생각한다.
*
오늘 드디어 코로나 19 일일 감염자수가 2천명을 넘겼다.
강력한 거리두기도 효과가 없는 델타 변이의 무서움이란.
다음주부터 나도 움직일 생각인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