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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시 보이는 '하얀 거탑'
배우 김명민의 열연으로 화제였던 드라마 은 잘 알려져 있듯 야마사키 토요코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정확히는 이라고 해야겠지. 한국의 드라마를 먼저 보고, 나중에 완역 소설을 읽었는데, 드라마의 인상적인 대사들 대부분이 원작 그대로였다는 데 꽤 놀랐던 기억이 난다. 원작소설은 1960년대 작품인 까닭이다. 고도성장기로 반세기가 흐르고도 작품의 현대성은 여전했다는 뜻. 그래서 일본에서도 영화와 연속극으로 수없이 재연됐다지. 이번에 읽은 건 만화판이었다. 소설이나 드라마만큼 서사가 장대하지는 않았지만 주요 사건들을 속도감있게 편집해서 나쁘지 않게 봤다. 만화는 주인공의 대결과 성공, 파국에 대개의 컷을 할애하여, 드라마가 비추던 페르소나의 깊은 정념을 드러내지는 못했다. 원작과 극이 인간이 가지는 야망과 ..
뛰어라, 여기가 로도스다
2026. 1. 7.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