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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6/01/04 (1)
점점
도움
그럴만한 깜냥도 되지 않지만, 여전히 누군가를 돕고 싶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일시적인 후원이나 집회 참석으로 하는 연대 말고, 곤경에 빠진 누군가에게 휴식을 주거나 다른 공기를 쐬게 하고픈. 선의로 무언가를 한다고 해서 잘 된다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도 많다. 선의를 악용해 무리한 요구를 하는 이들도 있고 본인의 고집만 내세우다 관계마저 파탄을 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너무 과하지 않게, 티나지 않게 살짝만 이끌어주는 게 좋겠다는 결론. 시간과 노력을 쌓아서 작은 취향까지 전부 맞춰주겠다는 계획도 그저 욕심이고 허영일 수 있다. 내 행복은 나에게 달린 것이듯이 타인도 마찬가지. 함께 있는 시간은 계기일뿐, 각자의 행복은 각자가 발견하는 것이다. 여행지에서 우리가 아름다움을 느끼는 부분이 ..
뛰어라, 여기가 로도스다
2026. 1. 4.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