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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포기 본문
여기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은 술을 마시자는 바람.
이제 내려놓자.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고, 또 문제도 많을 거다.
지난 번 집 초대 자리에서처럼 환멸하게 될 거다.
여기서 가능한 것들을 최대한 하자.
욕심부리지 말고.
앞으로 친구들과 여행하겠단 마음 자체를 끊겠다.
특히 해외는 더더욱.
뜻모를 사람들과 더이상 시간을 보내지 말 것.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