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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연금술사 선생님께2 본문
"무언가를 찾아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216쪽
지금은 '가혹한 시험'의 한 때인 것 같습니다. 늘 애써오셨으니 이제는 잠깐 쉬었다 가라고
누군가 떠밀어준 게 아닐까요.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테니 한숨 돌리시지요.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