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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속절없이 본문
樹欲靜而風不止 수욕정이풍부대
子欲養而親不待 자욕양이친부대
중학교 때인가 한문 교과서에서 배웠던 말.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고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으며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코로나19로 많은 계획들이 어그러졌고 또 어그러지는 중이다.
과연 내가 내년에 비행기를 탈 수 있을 지 모르겠다.
비행기가 뜬다해도 거기에 누구를 태울 수 있을지 또한 모르겠다.
청춘 이후의 시간은 빠르구나.
우리에게 기회가 약간 더 남아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