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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떠나요 본문
코로나19의 증상을 상회하는 독감으로 꼬박 1주일을 앓아누운 후.
간신히 컨디션을 되찾아
바다 건너로 출장(+여행)을 떠납니다.
출국 항공편을 취소할까 수없이 고민했는데 확 나아져서 갈 수 있게 됐네요.
언제나처럼 전화, 문자, 톡, 메신저 전부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가끔 메일을 확인할게요.
중요한 일은 없겠지만서도.
혹시나 해서 약을 바리바리 챙겨가요.
그러나 제 걱정은 마시고
한국 날씨가 혹독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돌아와서 뵙죠.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