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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라, 여기가 로도스다

개X침

진광불휘 2025. 11. 3. 00:01

 




제목을 좀 과격하게 달아봤다. 이번 주는 병원 동행 도우미 등등으로 컨디션이 엉망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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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데이인지 X데이인지 이벤트 전단을 보고 돼지와 소고기를 사러 행사 첫날 방문했으나 판매 물량 자체가 적어서 고기는 그림자도 못 봤다. 한 번 더 방문했으나 또 헛탕. 다행히 우체국쇼핑몰에서 비슷한 이벤트가 있어 더 좋은 고기를 더 싼 값에 구매해서 결과적으론 괜찮았다. 대형마트 행사가 점점 더 미끼상품 행사가 되어간다. 홈플 보먹돼나 쓱데이 축산물이나... 앞으로는 안 가겠단 결심. 평소가가 워낙 비싸 바겐세일이 아니면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데 거기다 판매물량을 줄여 소비자 조롱까지... 이 땅의 대기업 유통은 정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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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으로 받은 한우 부채살과 제비추리를 토요일에 구워 훌륭한 와인을 곁들여 먹었는데... 요새 몸이 불어서 술 마신 뒤에 소화시킨다고 뒷뜰 운동기구를 좀 탔더니 무리했는지 장딴지가 퉁퉁 부었다. 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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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또 갈 일이 생겨 빡치는 중. 이런 X거리에서는 도대체 언제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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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오락가락하지만 그래도 가을이니 야장에서 맥주나 마셨으면 좋겠다. 연락 좀 돌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