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타이밍 본문

뛰어라, 여기가 로도스다

타이밍

진광불휘 2023. 8. 22. 00:30

 

말에도 생명이 있다. 
 
할 수 있을 때, 건네줘야 할 때 그 말을 놓치면
영영 말하지 못하게 된다.

 

죽은 말들은 유령처럼 머리 속을 떠돌지.
그러나 이제 그 말들이 누군가의 고막을 두드릴 일은 없다.
그것이 늦은 자의 형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