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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발발발 본문
간다.
차를 몰아
도봉산 갔다가
의정부 갔다가
경동시장 갔다가
하남 갔다가
일산 갔다가
일주일새 발발발
잘도 쏘다닌다.
내부순환
동부간선
강변북로
다시 내부순환
서울구리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자유로
70도 밟고 80, 90도
중간에 폭우를 만나
아무리 와이퍼를 돌려도
앞이 보이지 않는 먹구름 속에 있다가
비상등 켜고 엉금엉금
또 거짓말처럼 갠 고가도로를
긋는다.
달려도 달려도 여전히 낯선
새내기의 길
스스로를 믿지 못해
매번 운전대를 꽉 쥐는
중년의 삶
발발발
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