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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망상 본문
*
The Warehouse에서 부르고뉴 샤도네이 사서
Quan Khanh에서 새우회와 칼칼한 조개탕, 가리비구이에다 먹고 싶다.
모자르면 사이공 맥주에 총알오징어 숙회 시키고.
*
Cardi Pizzeria 3층에서
콰트로 치즈 피자, 카프레쩨 주문해
스파클링 와인 곁들여 해지는 용다리를 느긋하게 지켜보고 싶다.
*
하노이 퍼 기어에서
점심으로 양지쌀국수 먹고
Han River의 Memory Lounge로 가 강바람 맞으며 차 마셨으면.
*
Esco Beach bar에서 쇠고기 까르파치오에 South Beach Punch 시켜서
해가 질 때까지 미케비치 바라보며 음악이나 들었으면.
*
링 다이닝 룸, 호이안 골목길이 바라다 보이는 1층에서
화이트 버섯 피자, 송아지 스테이크, 라자냐에다
처음은 까바, 둘째잔부터는 호주산 쉬라즈 시켜
밤이 이슥해질 때까지 놀았으면.
*
하이코이에서 닭날개, 새우구이 그랩푸드 시키고
미케비치 허벌피자에서 마르게리따 제일 작은 것 포장하고
근처 과일가게에서 컷팅 망고스틴도 사서
네스타 호텔 오션 디럭스룸에서 바다 보며
나파 와인과 먹었으면.
체류한도까지 다 써버려 올해는 갈 수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