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빛 본문

뛰어라, 여기가 로도스다

진광불휘 2023. 1. 3. 21:46

 

정동의 카페에서.

 



머잖아 저 빛들이 무장무장 쏟아져 들어올 것이다.

지금의 추위도, 불안도, 조마조마함도 깡그리 사그라들도록.

 

그러기 위해 지금은 지금만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것.

의미없는 자책에 몸을 맡기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