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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부산 미련 본문
부산에서 가보고 싶었으나 들르지 못했던 곳들, 바꿔 말해 '부산 미련'이 남은 곳들을
꼽아본다. 친구J가 내년에도 부산에 산다면 그때는 같이 가자고 해야지.
1. 벨라 루나
첫 방문때 오픈 시간이 늦어져 들르지 못했다, 매주 와인을 바꿔 할인 이벤트도 열고,
콜키지도 가능하며, 안주 값도 합리적인 편. 2층 창가에서 대학가를 내려다 보며 잔을 부딪히고 싶네.
2. 스페인 클럽
해운대 야외에서 와인과 스페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집. 싼 편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위치를 감안하면 충분히 괜찮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까바에다 하몽 먹으면 끝내주겠지.
3. 김성종 추리문학관
휴관중이어서 들르지 못했다. 장서와 시설이 상당한 듯 한데, 운영상의 이유인지
문을 열지 않는 것이 아쉽다. 추리나 미스터리물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뚜렷한 색깔을 가진 문학관인 것 같아 관심이 간다.
4. 시네마 파라다이스
저번에 가려고 했을 때 리모델링 중이어서 방문할 수 없었다. 끝나서
영업을 재개했으니 한번 들러보고 싶네. 와인 재고수도 많고, 넓고 자유로운
분위기라니 낯선 포도주 여러 병을 골라 친구와 홀짝이고 싶다.
다른 미련은 전혀 없다. J와 룰루랄라 부산의 오래된 동네를 거닐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