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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라, 여기가 로도스다

진정하고

진광불휘 2022. 7. 19. 23:56

 

쉽지만은 않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한편
차도가 늦을뿐 너무 비관적으로만 볼 필요도 없다고 믿었다. 
 
다음주면 두 달. 
지금까지의 각오만으로는 부족할 지도 모르겠다.
 
진정하고, 현 시점에서 가장 나은 방법을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