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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머잖아 본문
드 스테파니 프로세코(이탈리아),
나베란 빈티지 까바(스페인),
슐로스 폴라즈 괴테 리슬링 젝트 브뤼 Schloss Vollads Goethe Riesling Sekt Brut(독일)
샤를르 드 까자노브 브뤼(프랑스),
파어퍼하이직 브뤼 리저브(프랑스),
마크 에브라 블랑 드 블랑 프리미어 크뤼(프랑스),
루 뒤몽 끄레망(프랑스)
훨씬 값비싼 것도, 유명짜한 것도 마셔봤으나
편견이나 선입견없이 고른다면 이게
내가 가진 최고의 스파클링 리스트예요.
보통 스파클링 와인은 축하할 일이 있을 때 따는 술이라지만
반대로, 그걸 연다는 건 오늘을 축하한단 뜻이 될 거예요.
이유가 없으면 어때요. 만나서 잔을 부딪힌다는 자체가 결코 작지 않은 행복일지니.
머잖아 이 뽀글이들을 꼭 같이 마실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런 날이 올 거예요.
오게 하죠.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