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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라, 여기가 로도스다

거절

진광불휘 2022. 4. 30. 22:04

 

요새는 정말 거절 혹은 사양이 태반이다.

 

소소한 작업 의뢰가 많은데 아직은 좀.
일단 마음 정리와 미뤄둔 도서목록 지워가기부터.  
 
천천히, 제발 조급해 말자. 
이미 충분히 행복한 삶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