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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라, 여기가 로도스다

바다

진광불휘 2022. 6. 6. 22:47

 

이렇게 큰 바다가 있을 줄이야.
그리고 그 바다를 앞에 두고 나만 남겨졌을 줄이야.
이 짠 맛은 분명 바다의 것이겠지.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