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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6/05/06 (1)
점점
식탐
주말이면 매번 똑같은 메뉴를 준비한다. 제철 채소를 여러 종류 사서, 요즘 같으면 양배추, 오이, 방울토마토, 양파를 썰어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 액젓과 후추와 꽃소금, 단풍나무당을 섞어 샐러드를 만들고 돼지목살이나 앞다리살을 사서 오븐에 15분씩 뒤집어 구워 쌈장과 양념소금을 곁들여 먹는다. 이게 나의 주말 저녁 안주. 와인을 한 병 놓으면 완성이지. 이렇게 십 년 가까이 먹고 있지만 전혀 질릴 줄 모른다. 평소에도 딱히 맛있는 음식이나 새로운 식당을 찾지 않는 걸 보면 나는 식탐은 적거나 없는 듯. 그러나 이번 연휴엔 여러가지 외식을 했다. 참치회, 숯불닭구이, 야채곱창.... 꽤나 다채롭고 또 사치스런 날들이었다. 지금도 배달음식은 계절에 한 번 먹을까 말까 하고 점심을 제외하면 외식도 ..
뛰어라, 여기가 로도스다
2026. 5. 6.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