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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샤워 본문
아무리 적어도 하루 두 번,
많을 때는 네 번 쯤 하는 것 같다.
다낭에서는.
기후위기로 인해 다낭의 4월이 전에 없이 뜨거워졌다.
최고 기온 38도.
지금이 이렇다면 6월엔 40도를 훌쩍 웃돌겠지.
요 며칠 비가 계속 내리면서 평년 기온을 밑돌았지만
월초엔 한국의 한여름보다 기온이 높았다.
불볕 때문에 10시부터 17시까지 갈만한 곳이 별로 없다.
점심을 길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거나
카페를 가거나
마사지를 받거나
마트에 쇼핑을 가거나 정도,
박물관과 미술관엔 하도 많이 들러서 이젠 그만.
시장도 다니긴 너무 뜨겁고
거리를 걷기도 어렵고
그러다보니 운동부족에, 당 섭취만 늘어난다.
몸이 분다.
게다가 종종 와인이나 맥주를 싸고 맛있는 안주에다 곁들여 마시니
체중 조절이 어려울 수밖에.
평소처럼 홈트레이닝을 해도 살이 붙는다.
저녁 시간대 해변 산책을 늘려야겠다.
시원한 때는 그때뿐이므로.
5월에도 여기에 있다.
한국과 전혀 다른 생활을 해야 하고, 없는 것 투성이인 외국이지만
그래서 더 좋은 건지도 모른다.
아주 단순하게 살아가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