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라, 여기가 로도스다
8월 감사 기록
진광불휘
2025. 8. 25. 22:03
본인의 가족도 편찮은데 연락해서 함께 걱정하고 힘을 북돋워준 은영씨.
당신이 견디는 시간도 하루 빨리 지나가기를 바래요.
술 한 잔 하자고 연락했는데 마침 모임할 때가 되어 같이 보쟀다가
모임이 어그러졌는데도 따로 약속을 잡아준 호남선배. 자주 당신의 다정함에 기댑니다.
절친의 생일을 챙겼으나 그것만으로는 좀 모자란 듯 하여 한번 더
제철 과일을 바리바리 선물 보내기로 한 나. 이번엔 정말 참 잘했어요.
가장 혹독했던 한때는 지났기를 바라며
그래도 잊어버리지 말자고 굳이 적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