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광불휘 2025. 7. 4. 02:47

 




선배가 빙모상을 당해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선배를 만나서 좋았고
조문 온 91 진영이형과 후배 호정, 은기씨를 만나 기뻤다.
돌아오는 길에 만장일치로 개포시장에 들러 소맥 한 잔씩을 먹고 헤어졌는데

갑자기 장모님이 떠나시게 돼서
형수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
처형도 돌연 병을 얻고, 함께 간병하던 차에 어머님까지 잃고.

발인을 마치고 나면 형님 가족에게 다복이 깃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