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라, 여기가 로도스다

4.3 74주년

진광불휘 2022. 4. 3. 14:58

 

져버린 동백꽃잎에도 아낌없이 빛을.


일흔 네번째 4.3을 추모합니다. 제주, 언제나 마음 한가운데서 소용돌이치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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