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라, 여기가 로도스다
목포행
진광불휘
2021. 11. 7. 23:04
정기모임의 올해 송년회는 열리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러니,
2학기가 마무리되면 짬이 나는 후배들과
목포에 내려가고 싶구나.
변함없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밥 한 끼 사고 돌아와야지.
여럿이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