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내가 '참여연대'에 희망을 걸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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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박원순씨에 대한 국정원의 소송은 개도 웃을 일이라 생각하고
박원순씨나 참여연대에 대한 밑바탕의 애정은 갖고 있지만
같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그리하여
내가 선택할 길은 진보신당 이외에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김규항씨가 칼럼을 통해 속 시원히 밝혀줬다.

진짜 산문이란 미문(美文)도, 재기도 아닌 바로 이런 것.
그에게 늘 빚지고 산다. 한 달에 적어도 한 번은 매번 느끼는 바이나
정말 고맙다. 나도 은혜를 갚을 수 있도록 작게나마 힘을 보태야겠다.


=> 김규항의 포스트 "사회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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